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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타입허브 하본인로 넷플릭스 미러링과 갤럭시 덱스 전체 가능! BASIX TW6A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1:43

    평상시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면서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이 바로 C타입 멀티허브이다. 최근 나오는 모든 기종의 노트북이나 닌텐도 스위치, 모든 스마트폰은 USB-C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허브라고 하면, 오래된 USB만이 산재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SD카드, 마이크로 SD카드, USB-C에 일반 USB3.0, 게다가 HDMI까지 지원한다. 그래서 다양한 활용도 가능합니다. 최근 이 C타입의 허브 BASIX TW6A하나프지앙아 어느 정도 아니며 많은 것을 할 수 있는지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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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6개를 한방에 사용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한 허브입니다. USB-C 방식이기 때문에 바로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없지만 LG그램이 나쁘지 않고, 애기플의 맥북, 최근 스마트폰이나 닌텐도 스위치까지 USB-C 단자를 채택한 모든 기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물론, 데스크 톱에서도 USB-C TO USB-A어댑터만 있으면 1조의 컴퓨터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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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은 본체 단품 꼭 하본인입니다.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정의 허브라서 잠깐 동안만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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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의 단자를 하나하나 한 번 봅니다. 한쪽 면에는 USB-C포트가 하나이고, USB3.0포트 2개가 한쪽 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USB-C은 입력 이과의 충전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고 USB3.0은 최대 5Gbps까지 지원하는 것은 모두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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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쪽을 보면 4K를 지원하는 HDMI단자, 그리고 SD카드 슬롯과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닌텐도 스위치를 비롯해 게임기,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스마트폰에서도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백업을 하는 등의 데이터를 운반할 때는 바로 PC와 기기를 연결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microSD카드 판독기마다 속도차이가 있는데 이 basix 멀티허브는 USB-C속도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현존 최고속도로 복사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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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사용은 스위치로 실시했습니다. 스위치의 활용법 중에 저는 PS4의 듀얼 쇼크 4을 스위치의 프로 공처럼 사용하는 비결을 진행하고 봈 슴니다. USB 형식의 8bitdo 조이패드 어댑터를 basix 허브에 꽂은 상태에서 스위치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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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USB를 사용하려면 스위치 도크를 이용해야 하는데, 그러면 역시 스위치 기기 자체를 보고 게이지할 수 없기 때문에 손쉽게 허브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단, 거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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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내 갤럭시 S한 0플러스를 이용한 스마트 폰의 미러링을 테스트했습니다. 다른 전원을 허브에 넣을 필요는 없고 허브를 연결한 후에 모니터의 HDMI를 연결하면 됩니다. 연결하자마자 화면에 제 휴대폰이 그대로 미러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근데 이렇게 미러링하면 궁금한 게 생각났거든요. 넷플릭스도 미러링이 되느냐인데, 아시다시피 넷플릭스는 미러링이 제한되어 있는 앱 중 하나이기 때문에 미러링을 지원하는 기기마다 지원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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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게도 BASIX TW6A는 넷플릭스도 완벽하게 미러링이 되었네요. 허브를 사용했을 뿐인데 NETFLIX를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미러링 케이블도 가격이 있는데, 이 성능이라면 미러링 케이블을 사려고 고민하는 분께 이 멀티 허브를 사는 것이 완전히 이득이라고 스토리를 써 줄 수 밖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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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갤럭시폰은 삼성덱스(SAMSUNG DEX)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이번에는 DEX 전체로 연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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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덱스를 사용할 때는 위 사진처럼 HDMI로 연결하면 모니터에서 마치 창을 쓰는 것처럼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이크로SD카드 데이터도 외장하드처럼 쓸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무선 키보드 동글을 USB에 담으면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도 노트북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멀티 허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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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허브를 사용하는 동안 충전 케이블을 대니 스마트폰이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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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을 보면, SD카드를 허브에 끼운 상태로 스마트폰과 접속한 모습인데, USB 스토리지라고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한 0+모델은 마이크로 SD카드의 사용이 가능하므로 크게 필요한 부분은 아닐지 모르지만 노트에 0부터는 또 SD카드 슬롯이 삭제되어 발매되고 있어 이 허브를 이용한 데이터 이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 아이폰 사용자 분들은 저런 방법으로 아이チュー즈를 우회하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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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SD카드와 한반 SD카드 두가지를 들면, 스마트 폰에서는 2개를 모두 이해했습니다. (제품설명을 보니 PC에서는 동시 사용 불가라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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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USB-C를 지원하는 미니 노트북의 GDP WIN에 허브 연결 후 모니터를 HDMI를 이용하여 허브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완벽하게 모니터 확장이 가능했습니다. 평소 미니 노트북은 휴대가 편리한 대신 작은 화면 덕분에 감촉이 많은데 휴대용 모니터만 있으면 허브를 이용해 듀얼 모니터나 무선 키보드 마우스 사용까지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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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USB-C(PD) 단자를 가진 LG그램을 연결해 봤습니다. 당연히 평등한 동작을 하는데요, 듀얼 모니터, 카드 리더기, 그리고 PD의 충전까지 3박자를 완벽하게 동작하는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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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를 USB-C로 그램에 접속해, 허브에 PD 충전을 대면, 곧바로 충전을 개시합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맥북에 사용하는 것을 보여드릴 수 없지만, 같은 단자를 사용하는 노트북은 모두 제대로 작동될 것이기 때문에 맥북 USB 허브를 찾더라도 이 녀석을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까지 멀티 허브 TW6A의 다양하고 특별한 기능을 봤는데, 이는 HDMI단자가 따로 없는 기기이며도 USB-C만 있으면 듀얼 모니터에 확장이 가능하고, 화면뿐 아니라 풍부한 USB포트에 갤럭시 스마트 폰을 덱스를 통해서 컴퓨터처럼 사용 가능하다는 점, 마지막으로 넷플릭스가 완벽하게 미러링에 되는 것만으로도 이 멀티 허브 기능은 보장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멀티허브의 답은 이녀석이라면 추천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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