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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바다는 그들을 기억합니다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3:27

    2차 세계 대전의 한 획을 긋는 전투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이고, 태평양전쟁에서는 미드웨이 해전입니다. 전사를 조금만 알면 미드웨이 해전이 우리 본인 라에게 얼마나 본인 중요한 전쟁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드웨이 해전은 대한민국 독립체육에서 공짜로 먹는 떡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직접 싸운 전투도 아니고 미국이 우리를 위해 싸운 전투도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전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즉각적인 대한민국 독립의 관점을 쥔 전투이기 때문입니다. 잠시 프로그램에 이야기를 하면 제1차 대전 참전국이었던 쟈쯔펭이 동남 아시아 외교를 침략하는 행위에 대해서 서방은 무관심이었습니다. 그들도 식민지 찬탈에 혈안이 되어 있었죠. 우리에겐 슬픈 얘기다. 자신들만의 식민지 찬탈을 위해 '지X'를 해서 일어난 사건 중 하본이나 진주만 폭격으로 미드웨이 해전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자펜의 식민지하에 놓여 있던 동남아 정부가 막대한 독립의 기대가 아니라 본격적인 독립체육의 시발점이 된 전투라는 점에서 보기만 해도 찬사를 보냈습니다.(앉아 불을 보는 방식입니다.영화를 보기전이라면 아래의 글을 쓰는 잠깐이라도 참고하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영화를 보신 분들은 역시 다른 생각으로 영화를 다시 한 번 소견하게 될 겁니다.(군사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 다큐멘터리로 봐왔던 얕은 지식을 저버리고 있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거절입니다. 전문적인 용어없이 편하게 기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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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포스터는 하나 977년 동명의 작품입니다. 좀 빈티지한 생각이네요. 저는 한가지 977년 작품도 매우 재미 있그와잉게 보았지만, 평점이 드물죠. 하나 977년의 작품은 미드웨이 해전의 실제 전투 장면과 항모에서 생성하는 문제의 첫 부분을 기록 필름을 사용했습니다. 최근 20하나 9의 미드웨이 작품과 비교한다는 것은 하나 977년 유선 전화기와 최근 휴대 전화를 비교할 것입니다. 그래서 관심있는 분들은 비교선상에 놓는 이야기로 하회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고증도 잘 되고 배우들의 연기가 지나친 것이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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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평점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영화를 잘 만들든, 더 높은 평점을 달라는 게 제 소견입니다. IMDB의 평점을 그렇다고 네이버 평점은 9점을 넘어 좋겠습니다. 사실 영화는 영화로만 보자는 게 제 주관인데 이 영화만큼은 좀 두려운 것 같아요. 영화에 대한 아쉬운 점은 본인 중에 다시 말할 생각인데 평점만은 주자고 외치고 싶어요. 동준이 형 클레멘타인(Clementine)<2004>와 같은 함부로 합시다. 네이버 평점도 오전에 평점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워서 한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배경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영화의 흐름이 엿처럼 붙지 않을 거예요. 당연하죠.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역사적 관점을 본인에게 열렬히 말하고, 미국 진영과 Japan 진영이 번갈아 가며 탈서 장면을 한 수씩 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드라마 같은 우연이 전투의 시발점과 승패를 좌우하는 장면이 본인이지요. 예를 들어, 폭탄의 하본인 로의 Japan 항모가 아작이 본인이고, 우연히 Japan 구축함의 뒤를 따라가서 함대를 발견한다는 이야기 등, 무엇인가 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겁니다. 영화를 감상하기 전에 태평양전쟁 미드웨이 해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한번 보고 영화를 감상하면 그 감흥의 각도가 확 달라질 거예요. 이 영화에 모든 이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메가폰을 잡은 롤랜드 에머리히(Roland Emmerich) 감독은 별로 섬세하지 않아요. 스토리를 이어 마스크로 영화를 점점 펼쳐 물량을 마구 투입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니까 마무리에 무리가 있겠죠. 롤란도 에머리히 감독의 작품은 바이킹과 같은 견해가 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먹은 것 같지만, 조금 아쉬운 기분입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와!하는 견해도 있고, 굉장히 눈이 빠르지만, 영화관을 나올 때는 여운이 크지 않아요. 하지만 이번 미드웨이호는 다르죠. 이유는 두 가지로 마지막 전투 장면의 흥분이 다른 작품과 달리 스케일과 흥분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런 견해도 없이 그럭저럭 스릴 넘치는 기분 그 자체였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고증에 인적 증거를 두고 여기까지인가 하는 견해에서 상상의 여지가 없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엔딩에서 몇몇 실존 인물의 내용이 나오는데 반가웠어요. 롤란도 에머리히 감독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슈트였어요.


    영화에서 자펜 전투기가 항모를 향해 돌진했을 때 한 병사가 전투기에 올라 탑재된 기관총으로 격추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미국의 영웅주의를 표현한 것이 아니라 실화입니다. 미국 전투기가 항모에 착륙하면서 장착된 폭탄(혹은 연료탱크)이 떨어져 관제탑에 미끄러질 때 한 병사가 알몸으로 올라타 저지하는 장면, 재펜 전투기가 미드웨이섬에 공습하기 위해 수십 대씩 날아오는데 이를 카메라에 '후'하기 위해 옥상에 오르는 '미친 감독' 등이 있습니다. 이것도 전체 실화입니다. 재펜의 공격 목표를 알기 위해 미드웨이 섬의 정화장치가 고장났다는 허위 정보를 통신한 것도 실화이고, 미국의 공격으로 망가진 함정을 적에게 포획물로 주지 않기 위해 어뢰로 폭파해 함장이 함께 배와 운명을 함께 하는 것도 미화가 아니라 실화입니다. 그 밖에도 '비록' 같은 스토리가 전체 만들기는 아니죠. 영화가 워낙 스케일이 크고 전투 장면이 격렬해 하나의 에피소드를 함께 느끼는데 충돌하려고 정면으로 다가오는 전투기가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파편을 피하기 위해 도망가기에 바쁜데 그 위험한 상황에서 허허벌판 같은 항모의 갑판에 세워진 전투기에 올라 혼자 기관총으로 이를 막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역시 폭탄을 온몸으로 막는다는 것은 미칠 것 같습니다. ​​


    영화에서 요크타운의 항공모함이 보이는 것을 보고 미군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자신감입니다. 영화를미리지식을갖지못하신분은그런것같다또는무엇이냐하는분들도계실겁니다. 영화의 맥락과 별로 관계 없이 갑자기 제가 오는 거예요. 그리고 항모가 수리된 것을 보고 그렇게 나쁘지 않으냐고 의견을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었을 겁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정영용과 실소를 했습니다. 이 요크타운호를 보면서 환호성을 지르는 장면을 연장선상에 올려놓으면 제 드라마입니다. 해전에서 항공 모함이 벌써 1개 있는지 없는지다는 전략상 매우 차이가 크게 요ー크타웅 학위를 수리 칠로밋도우에ー 해전에 보내기 위한 과정이 기적 같은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렇게 연출된 것에 대해 제외해 버리는 것은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섬세한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드웨이 해전에서 주요한 사실을 자신 있게 이해하라는 식으로 무조건 넣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옵니다. 부서진 항모를 짧은 시간에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 또 영화 분량은 길어져 투입되는 제작비 등 많은 느낌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은 들지만 막막하고 아쉬웠습니다.


    미드웨이 해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영화 자체만 보게 되고 영웅주의 이야기는 나쁘지 않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에 현혹되기 쉬울 겁니다. 그래서 영화에 대한 이해가 많이 낮아진다고 생각해요. 물론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영화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줄거리가 굉장히 단순한 영화가 될 거예요. 표준적인 전후 없이 전투를 벌이는 영화가 되는 거죠. 영화 미드웨이호가 그렇습니다. 지구상에서 벌인 하나 나쁘지 않은 전투 중 이렇게 물적 자원이 대규모로 동원된 전투가 어느 정도 나쁘지 않을까요? 현대전은 폭탄의 원인 나쁘지 않고 미사 1몇 방에 행방이 결정될 수도 있지만 이 시대의 전투는 그이츄이이 다릅니다. 한차 대전이 참호전이라는면 2차 세계 대전은 전면 전쟁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참호걸어서 대포로 힘낼 때가 되면 레인저가 출동하는 방식이 하나차대전, 陸。하고. 공이 함께 적에 신속하게 타격을 주고 보병들이 기거게이 2차 대전입니다. 두 시대의 전투가 물량과 인명을 거의 소진하지 못하자 현대전은 전략무기 체계로 바뀐 것입니다. 해전은 엘리트의 전투입니다. 여기서엘리트라는것은계급이대단하다는것은아닙니다. 훈련소에서 몇 주 동안 훈련을 받고 소총을 들고 전선에 투입되는 게 아니라 더 많을 때 훈련과 경험을 쌓고 부담스러운 가격의 전투장비로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폭탄을 들고 적진 앞에 있을 수도 없는 전투입니다. 모드적인 화력과 전략을 가지고 이 전투입니다. 이런 전투를 준비하는 과정이 실질적인 전투 장면보다 더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전략적 이해가 영화에 엄청난 흥미를 갖게 하는 거죠. 가끔 영화에서 미군과 Japan군의 작전과 전략이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전반적인 미드웨이 해전의 전투 현황을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큰 전투를 다루는 영화는 중간중간에 전투 현황을 큰 지도에 작전과 함께 조금씩 설명하는데 그런 배려가 전혀 없었어요. 영화 보기 전에 미드웨이 전투의 진행 과정을 조금 이해하면 영화의 몰입이 2배 이상 높아지지. 감독은 아무 소견 없이 화려한 화면에 집중한 감정이 들어요. 그것도 나쁘지는 않고, 나쁘지는 않고, 소견입니다만, 이 세기의 전투를 이해하는 것이 좋다는 소견이 붙네요. 표준 항모를 발견하고 산산조각 내는 듯한 전쟁 영화로 표현된 감정이죠.


    그럼 영화 미드웨이를 감상하기 전에 아래의 글을 읽어보세요.


    영화에서는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 않지만, 미국 해군은 소를 몰듯이 여유를 가지고 Japan 해군을 몰아가는 감정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Japan 해군은 급한 면이 좀 있습니다. 이 때 양쪽 모드 본토 침략에 대해 상당한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제임스 둘리틀 중령이 호넷함으로 도쿄를 폭격해 중국 본토에 착륙하는 작전이 나쁘지 않아요. 폭격기가 함정에서 이륙하기도 쉽지 않지만 작전거리상 연료의 한계 때문에 자살행위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이 이런 작전을 실행한 이유가 2개 있습니다. 예쁘지 않은 진주만 기습에 대한 복수로 다른 예쁘지 않은 고도의 심리전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본토 침공을 함으로써 적이 2차 3차 폭격에 대한 공포심을 가짐과 동시에 급박함으로써 미국 두 진을 치고 있는 태평양에서 사냥을 하기 위해서였다.서구의 많은 언론이 신풍을 야만적인 전술로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자살특공대를 위장 투입한 것은 미국이라는 스토리입니다. Japan이 초조해 하는 장면이 그다지 나쁘지 않지만 천황을 지키기 위해 미국의 항공모함 공격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하고 미국은 작전의 실체를 알기 위한 감청에 더욱 박차를 가합니다. 인간은 서두르다 보면 항상 실수를 하게 되어 있어요. 결국 Japan은 미국의 위장통신에 속아 작전목표를 노출하게 됩니다. 영화에서 이런 부분을 잘 설명하고 있네요.


    영화 미드웨이에서는 제펜군의 사기가 상당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America는 제펜의 전력에 자신감을 잃었다고 표현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제펜은 진주만을 공격할 때부터 많은 장군과 장교들이 부정적입니다라고 하더군요.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는 걸 알았다는 거죠. America와의 전쟁을 단기전에서 강력한 화력으로 제압하기 전에는 장기전에서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었습니다. 문재는 단기전에서 전쟁을 치르기에는, America 가문의 큰 지상 덩어리가 있고,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America를 침략한다는 것은 바로 캐나다를 침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미 국가들이 말 잡음만 마시면 모두 America 인력으로 동원이 가능했습니다. 이런 거대한 물량의 단편적인 예는 많이 있습니다.간단한 예로는 대서양 전투에서 독일의 U보트가 영국의 원조를 위한 America 상선을 계속 침몰시키는 것에 대해 거의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영국은 정찰과 상선을 보호하는 구축함 전략을 구사했지만, America 전술은 상선을 더 많이 만들어 더 많은 물자를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바다의 늑대들이 디젤 엔진의 한계를 넘는 상선을 보내는 전략이지요. 기가 막혀 보이는데 America는 이게 가능하다는 거죠. 그래서 상선에 그 유명한 스팸을 끝없이 날랐대요. 2차 세계 대전 초기 독일의 전차가 두꺼운 철판으로 무장하고 America의 셔먼 전차를 부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America는 무속인을 계속 만들어 전투에 투입합니다. 이러한 소모전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America는 양은 질을 높인다는 전략이었습니다. 조금 어이없게 들리지만 그만큼 물자면에서 압도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보다 더 많이 위해 America의 전략이 있었기 때문에 식량입니다. 미군은 작전반경 내에서는 굶주림과 질병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식량과 원유, 의약 보급품 등이 넘쳐날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참에 병사들에게 맥주를 공급하는 군대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펜은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어요. 축구경기에 비하면 지치지 않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가진 팀에 소견하면 됩니다. 전후방에 90분을 지치지 않고 전력 질주하는 미드 필드가 공수 전환을 쉬지 않고 있는 팀을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다. 이런 팀과 전반전만 경기를 해도, 연장 120분 경기를 하고 카묘은징도에은 체력이 된다. America가 미드웨이 해전에서 참패해도 전쟁은 장기전이 되어, 젯펭이 패망하다는 소견이 장군에는 지배적입니다.라고 하네요.(America는 미드웨이 해전 중에도 항모를 11척 이쟈싱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앗 상실이네요.)


    영화를 보면서 가장 큰 문재점 중에서 '예쁘지 않다'는 설명이 되더라고요. 미군이 일본 해군 전략에 대해서 승리가 불가능한 것처럼 이내 손쉽고 여름입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에요. 물론 미군도 방심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순 비교에서 볼 때 미군 전력이 3배 가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3배 아닌 전력으로 일본 항공 모함 4척이 속수 무책에는 정말 어느 것이 되지만 무엇이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어떤 분들은 미국의 전투기 조종사가 환상적인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하고도 생각했을 것입니다. 물론 미국 전투기 조종사들의 실력도 좋지만 집단싸움은 숫자입니다. 탁월한 수적 우위에 빠지는 일본 항모가 마치 무적의 칸과 환상적인 조준 능력 때문이라고 영화로 표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좀 따져보면 미군은 일본 항모의 약점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고, 일본을 몰아붙이는 전략을 구사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일본 군함은 레이더가 없었습니다. 태평양전쟁 해전을 다룬 영화를 보면 일본군이 귀에 확성기를 달고 sound를 듣는 장면이 가끔 나쁘지 않습니다. 즉, 미국 전투기가 눈앞까지 와서 sound를 듣기 전에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파가 나쁘지 않은 타게요좁은 방구석에서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 넓은 바다에서 막대기를 어디에 휘두르겠습니까? 전투기 몇 대가 항모 주변에서 정찰을 계속했는데 적은 수십 대가 날아오니 초기 대응은 어떻게 합니까? 일단 눈은 가렸어요. 이렇게 일본 항모는 대공화기에 빈약했습니다. 기동성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최소의 대공화기만 설치했습니다. 한마디로 개호XX구입니다. 영화에서 미국 전투기가 비 오듯 쏟아지는 대공화기를 뚫고 급강하 폭격을 하는데 이건 좀 미화된 부분입니다. 적은 대부분 누워서 잠들어 보초 몇 명을 해치우고 함부로 수류탄을 던져 기관총을 난사하면서 벌집을 쑤셔대는 격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미군이 급강하 폭격에 집착합니다. 아니, 보통 폭탄을 내리면 안 되는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흐린 날씨에도 그랬듯이 유도 장치가 없는 폭탄을 함부로 살포해도 명중률은 상당히 아침입니다. 그럼 진주만에서 일본처럼 뇌격기(수평으로 비행하며 어뢰를 투하하는 전투기)를 쓸 생각도 드네요.급강하 폭격기는 떨어지는 가속도를 이용해 더 큰 타격을 주지만 매우 위험하고 전투방식입니다. 심지어 기체가 분해될 수도 있어 조종사들에게도 육체적인 한계를 겪게 합니다. 쏟아지는 대공포를 뚫고 급강하하는 것은 공포 그 자체입니다. 뇌격기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어뢰 명중률도 중요하지만 미국에서 제품의 불량률이 매우 높아 폭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화 미드웨이에서도 이런 장면이 한동안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급강하 폭격을 선택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미군도 파나 나쁘지 않고 놀이기구입니다. 급강하 시 조종석 앞 유리가 서리로 인해 시야가 매우 아침이 되는 현상이라 꽤 근접해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의 파타나쁘띠와는 차원이 달라요. 대부분 방향을 알고 앞으로 가서 몽둥이를 휘두르는 격이죠.


    하나의 제로 전투기는 그 당시의 위협적인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먼 작전거리에서 급상승, 급선회하면서 현란한 전투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당연히 기체를 가볍게 만들어야죠. 하나단 전투기의 본체가 합금(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관통한다면 몰라도 총알이 닿는 각도가 뒤틀려 지역의 합판이 종이처럼 찢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다른 짐의 기체를 가볍게 하기 위해 통신 장비를 장착하고 있지 않습니다. 과인 중에 이것을 보완하긴 했지만, 하나 발필 중에 집중했어요. 제로기 자체는 각개 전투에는 뛰어 과이지만, 패싸움에서는 당과인라의 군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대규모 전략으로 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협업이 매우 중요한데, 이러한 부분에서 매우 취약한 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주변의 지원이 없을 경우 격돌할 때는 모르겠지만 몰려다니면 전술을 펴는 미군에겐 오합지졸입니다. 고정된 표적을 공격하는 진주만 공습과 미드웨이 해전은 차원이 다른 전투입니다. 하나 본 제로 전투기는 조종사를 보호하는 방패가 없습니다. 이것도 기체를 가볍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조종간 근처에 총탄이 관통하게 되면 조종사에게 직격탄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군 비행기는 조종사 보호를 위해 두꺼운 철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영화에서 미쿡 전투기가 총탄이 수십 발의 기체에 박혀 있는 장면이 가혹하고 치열한 전투도 의미하는데 튼튼한 기체를 보여주는 장면이죠. ​


    미드웨이 해전이 시작되기 전, Japan은 군내에 많은 글재주가 있었습니다. 아니, 진주만을 박살내면서 왜 점령은 안하는거야? 라는 소견이 드셨을 겁니다. Japan은 해군을 이끄는 야마모토와 육군의 수장 도저 히데키가 팽팽히 맞서며 주도권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마모토가 육군의 지원을 요청했지만, 토사 히데키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것부터 이해해주세요. 즉 야마모토는 해군만으로 미국과 싸울 뿐이었습니다. 한잔 빈둥빈둥 전투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기위의 깃발을 꽂는 육군이 없는 전투가 어느 정도 나쁘지 않고 효과적으로 진행됩니다.위에서 Japan이 미드웨이 해전에서 참패한 여러 가지 요소를 설명했는데, 그 중 가장 큰 실수는 야마모토 함대 사령관의 조바심과 오기에 있습니다. Japan이 미국을 이기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압승할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2개의 요소가 갖추어져야 하는데 전력과 전술네요. 그 때 Japan은 백전백승을 자랑했습니다. 거창한 야마모토는 참모진의 스토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많은 장성들과 참모들이 최적의 타격 때문에 손실된 전력을 가다듬고(2척의 항모를 수리하고 보급선을 튼튼하게 확보하는 등)더 치밀한 전술(미드웨이 섬을 점령하고 미국의 기동 함대를 괴멸시킬 무리한 분산 작전 대신 도장 지항코지을 신속하게 점령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야마모토는 이를 묵살하고 신속하게 전력을 소집하여 주요 거점(미드웨이)을 점령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달려오는 기동 함대를 쓰러뜨리는 작전을 고집했다고 합니다. 이는 히틀러가 서부전선과 동부전선에서 동시에 작전을 구사하여 자신의 무덤을 판 격입니다. 히틀러도 많은 참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집을 부려 보급의 치명적인 문재를 예측하지 못하고 러시아에 참패를 당했습니다. 히틀러도 백전백승으로 득의양양한 상태였습니다. 야마모토도 같은 실수를 하게 되죠. 미군은 거세게 덤벼드는 Japan군의 통신을 감청하면서 오는 방향에 대해 조준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130분간 모든 그이츄이그와 전투를 그리기엔 많이 부족했어. 미드웨이 해전만 다루기에도 모자랄 시간이네요. 하물며 진주만 폭격으로 시작되었으므로 물적·시간적 한계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기 위해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연구하는 정보는 스토리가 엄청나죠. 영화를 재밌을 정도가 아니라 흥분해서 보는 건 오랜만이거든요. 그래도 욕심이 본인은 사실이네요.​ 진주만 공습은 1941년 12월에 일어나서 본 인고 태평양의 대규모 공습에 대한 정보는 미국이 1942년 4월에 입수했어요. 다만 타겟 지점이 어딘지 정확한 정보는 조금 지본인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진주만 공격, 향후 4개월이 지봉잉눙 동안 미국은 일본의 전략을 이미 파악한 상태였습니다. 일본 본토에 폭격을 감행한 도우루리토우루의 공습의 날짜는 1942년 4월 18일입니다. 슬슬 간을 해야 되거든요. 준비도 안됐는데 어떻게 적의 콧구멍을 깃털로 만질 수 있겠어요? 미군이 자존심 때문에 이판사판으로 달려드는 바보 X가 아닙니다. 진주만 공습 앞으로 4개월이 지난 시점에 미군은 이미 일본의 전략을 상세하 파악하고 태평양 전쟁 때문에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정말 그래서 미국의 무기와 보급 물자 생산 규모는 일본의 10배가 넘습니다.좀풀고스토리하면우리는체력이얼마나보강되고이제직접심문도왔으니슬슬건드려보는나입니다. 영화에서는 초반에 일본이 막강한 전력을 갖춘 강대부대로 미국이 이긴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일본군 내부의 균열 등 사건점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고, 전투에 어느 정도 본인감도 있었습니다. 물론 일본군도 쉬운 부대는 아니지만 더 드라마틱한 연출을 위해 포장한 것 같지만 미군이 재무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자신 있게 전투에 임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더 멋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아쉬운 것은 전투의 귀취에 대한 해설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많은 관계자가 분산되어 본인의 내방 양 진영의 귀취를 설명할 시간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해하지만 구사하는 전략과 전투 귀취에 대한 설명, 즉 양 진영 간의 두뇌 싸움을 보여주는 부분이 매우 적었다는 소견이군요. 영상이 너무 따뜻해요. (?) 프라이빗 라이언의 거친 영상이 소견본이었습니다. 너무 많은 그래픽을 써서 그런가 하는 소견도 합니다. 일부 전투 장면은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도 들었어요. 옐로우의 영상이 굉장히 따뜻하고 부드럽고 처절한 전투를 실감하는 아쉬움을 느껴요. 전투 장면이 박진감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건전하다고 해야 하나요. 피부로 느끼는 처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15세 관람가이면 어느 정도 전쟁의 참혹함을 사실적으로 묘사해도 된 텐데 하는 소견이 듭니다.전쟁영화의 꽃은 전우의 우정에 피어보는 사람은 감동인데 그런 부분은 없었어요.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실 묘사와 화려한 전투 장면이 주요 관건이다 보니 우정에 대한 에피소드는 따로 연출되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가족과 조종사 사이의 감동은 조금 본인입니다만,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


    영화 엔딩에 본인이 오는 문구입니다. 영화 미드웨이를 보면 당시 군인들이 차가운 바다에서 죽어가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실은 외롭고 무서웠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스토리가 우리 아빠의 스토리라면 정말 숙연해집니다. 이런 모든 것을 다음에 다 내세우는 문구 같아요. 문구를 풀어 재해석하면 조국을 위해 젊은 목숨을 바친 그들에게 바치는 것과 함께 들리네요.함부로 쓰다보니 좀 앞뒤가 안 맞네요. 좋은 소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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