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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06하나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4:16

    평소 환절기마다 편도염을 심하게 앓았다. 당시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언젠가 회사 앞 유명한 이비인후과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편도절제술을 권한다. 편도는 보통 코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세균을 방어하는 역할. 그러나 세균에 의한 감염도 많이 발생-자신의 경우에는 편도가 보통 성인에 비해 크다.- 편도염에 자주 걸리고, 수면 중에 코를 자주 곤다고 한다.- 대부분 유전되므로 아이도 편도비대증에 걸릴 확률이 크다.- 소아의 경우, 편도절제술 추천- 소아의 경우,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아이들도 편도염에 잘 걸린다면 편도절제술 추천.- 소아의 경우, 편도염으로 자주 걸린다. 상기 감사 드리며 권했고, 약 1년여의 생각 끝에 편도 절제술을 하기로 했어요.편도절제술은 전신마취 후 이루어지므로 종합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고, 수술 후 부작용으로 필트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그런 경우는 즉시 응급으로 직행해야 함), 집 근처 OO성모병원으로 결정했습니다.초진시 편도 상태 확인 후, 즉석에서 수술 일정을 잡는다(편도가 큰 것만 확인하면 되는가?ㅋ)-약 2주 후의 검진(피, 심장 박동, 소변 등)-검진 일주일 후의 결과 브리핑(수술해도 괜찮을까)-즉석 일주일 후 수술을 진행.수술은 오늘 입원이나 수술 후, 내일, 오전에 퇴원한다고 한다(sound...생각보다 쉽네) 의사선생님이 내일 퇴원해도 된다고 하셔서 너무 뒤지지 않고 수술하고 싶었습니다.도서관에서 책도 빌리고 리(병상에 누워서 뭐하는지, 책인지 읽어야지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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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 24시부터 단식과 하고 야식도 먹고 ​<11차>​금 1오후 1시까지 병원에 갔다.전신마취 후의 진행이므로 보호자도 당연히 동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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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아내가 찍어준 모습 이때까지는 뭐..보동 잠자고 자기오면 끝이라는 소견뿐..수술실 입장 후 전신마취가 시작된다..링거 맞고 약이 투입되는 고민과 함께 잠이 들었다.잠시 후...간호사 선생님이 흔들어대는 아픔에 눈을 떴는데...몸이 움직이지도 못한다. 내시경 때의 마취보다 훨씬 강한 것 같다. 약 한 0분 정도를 더 자고 있었다. 이때까지는 통증도 없었고 그저 몽롱한 상태로 천장만 바라보고 누워있었다.잠시 후 입원 진심으로 이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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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까지는 아픔을 참을 수 있었습니다. 마취가 깨지 않고 30분 정도 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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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스팩을 목에 대고 있으면 부기가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그동안 밀린 카카오톡을 확인중이었다. 이때까지도 괜찮은 자신보다.​ 수술 3시간 후부터 목에 제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밤 9시. 아내가 쟈싱 르 위해서 투게더 유아 스크림과 유아스믹크놀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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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가 찢어져 있으니 아이스크림과 차가운 액체만 먹으라고 할 것입니다. 이물감이 있는 것은 먹으면 안된다. 상처가 너무 과하면 아물기 힘들고 회복도 더뎌... 이날은 한국 축구대표팀 친선경기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저녁을 보냈다.​ 물론 U-20정부 대표 경기의 4강전도 있었지만 보르 우이교은은 없었다. 과인은 회복이 중요했기 때문에.. 하지만 목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침을 삼킬 때마다 목이 거의 붙어있거나 떨어져 극강의 고통이 느껴졌고 목젖이 부어있어서 코로 숨쉬기도 힘들었다. 숨을 마시거나 코로 내쉬면 목이 목에 닿아 숨을 쉴 수 없게 되었다.그렇게 일해~~2테테로울 친 뒤...결국 쉼터로 옮겼습니다.책 한권 읽어 U-20 4강전 대한민국 vs에콰도르의 시청했습니다.​ 결과는 한:0승. 새벽에 과인과 함께 시청하던 환자분들은 소 sound 달고 난리났지만, 과인은 말도 못하고 조용히 마음속에만 환호를...(과인 모르게 목에 힘이 들어가 고통으로 목을 매기도 했다). (눈물))​ 2실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2태 테러에 한번씩이나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었는데, 그와잉눙의 휴게실에 있다가 화장실 이후로 간호사 선생님이 그와잉룰 계속 찾아다녔다.그러면서 계속 통증 체크를 해주셨다.​<2일째>오후 7시. 식사가 줄어든다. 쌀 sound, 계란찜, 콩과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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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마치고 이비인후과 교수에게 외래 진료를 받다 하나 0시경 퇴원하다며, 주의 사항에 대해서 설명하세요.아픈 증상은 조금 있을 것이고,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며, 만약 피를 토할 경우에는 즉시 구급차로 올 것. 미움이나, 유아스크림을 주로 먹(게다가 유어스크림이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얼음물도 좋다고 한다.선생님, 뭘 삼킬 때마다 아픈 증상이 당신 없고, 밤에 잠자는 것도 당신 무불편해요' 네, 아픈 증상 조끔조끔 있지만, 수술 잘 됐으니까 조끔조끔 해요. -실제로 나는 정 스토리로 괜찮다.당연히 뭔가 삼킬 수 없다.) 여기 간호사 선생님들 매우 친절하시다. 마치 CS 교육을 받은 은행원들처럼, 매우 친절한 스토리 투로 환자에 대한 걱정에 놀랐다. 아내도 똑같이 느꼈다고 한다. 최신 병원은 그런 것이겠지만 입원 한가지 박 2가지 사이, 친근하고 따뜻한 배려를 받아 온 느낌 이다니다. 집에 돌아와 점심은 미은이와 용두부를 비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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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사치한 양식 ​<3가지 다음>원래 출근을 하려고 헷우 본인 도저히 목에 힘을 줄 수 없어서(스토리웅 물론 제대로 못 먹어서 움직이는데 힘도 없다)휴가를 하루 더 냈다. 오우거의 매일도 미국 sound에 연두부, 아이스크림, 아이스 커피로 하루를 보낸다. ​<4가지 다음>회사 출근했다. 스토리씨지 스토리와 마스크를 쓰고 출근을 했는데, 스토리를 하지 않고 회사생을 할 수 있었던 와케(이상하고 양치질도 열심히 하는데, 입을 벌리고 살 수 밖에 없고, 목 안에 피가 흐르고 있어서 입냄새도 장난이 아니라서 마스크를 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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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 1개 투게더를 떼다.동료들이 처연한 눈빛으로 쳐다본다.집에 돌아와 보니, 목이 몹시 부은 듯한 감정이었다. 스토리가 많아서 그런가보다아내가 사온 얼음구이 팩으로 찜질을 하기 때문에 더욱 좋다. 김 1부터는 올소움 찜질을 매 1 해야 한다.​<51차>여전히 침을 삼킬 때마다 통증이 언어의 이야기 못하고, 네불 라이저도 처방된 약도 잘 먹고 있다.여전히 아이스크림, 된장 다음, 연두부에서 식사를 하고 1속테 처소 뒤에 된장 찌개에 있는 호박과 두부를 씹어 먹어 봤어. 목으로 옮겼다가 잘게 씹지 않으면 아프ㅠ ​<61차>처소 뒤에 빵에 도전했다.키스텔라를 우유에 담가 먹었더니 아주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후레쉬도 크림이 많아 먹기 편하다.그러나, 대기할 때의 아픔은 여전하다.목에 이물감이 있는 것이, 비록 딱지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인 1진료가 있으니까 선생님이 알려 줄 거에요.먹고 싶은 뉴스레터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군대에 있을 때와는 또 하프니달은 희망 고문임 ㅠ ​<71차>외래 진료를 받습니다 움송셍님 왈 경과가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합니다.목넘기를 많이 해서 자극을 주면 빨리 낫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한다 빙고! 너무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목넘이가 아파서 그냥 안먹기도 했다.의사가 목하솜이나 얇은 열매는 먹어도 될 것 같아. 그러니 국수나 냉면부터 시작해보자아직 목 넘김은 아프고, 귀도 조금씩 아프다(자연스러운 현상이란다)​<81차 점심으로 평양 냉면을 먹었다.국수 모두 어렵지 않게 먹었다.비록 하는 심정으로 마지막에 겨자 조금 넣어서 마셨더니 목구멍에서 손이 나올 정도로 혼이 났다. 걸으면 스토리가 많아서 회복이 느린건가... 목은 여전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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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하나 다음>점심 콩국수를 먹었다.진한 콩국이 잘 베인다. 김치에도 도전해 보겠다.짠 생각이 있지만, 작은 김치도 먹을 만했어요.저녁은 된장콩 냅디얼 스프를 식혀서 죽과함게 먹었다.가장 작은 건더기는 먹을 수 있다.아직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은 불편하다.()계속 걸어서 그런가봐...피곤해어렵지 않게 목도 아프다.9시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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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하나 다음>오거의 매일 날 점심은 짜장면.양파, 단무지도 잘게 씹어서 먹는다.아직 목넘어 힘들지만, 한 끼 반끼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도대체 목 아픈 증상은 언제 없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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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차>낮 모닝빵과 샐러드 점심은 냉라면을 먹었다.샐러드는 잘게 씹고 모닝빵은 우유에 담가 먹었다.점심으로 국수를 먹었다. 목구멍보다 약간 매운맛이 들어서 자극하는 것이 더 아팠지만 남김없이 다 먹었다.어제까지는 체중이 우하햐은헷눙데(80)75.7) 될지는 어제 그대로다. 나 혼자 요즘 다시 거의 매일 간다고 생각했어요. ​<하나 2개 다음> 좋을지는 정선 여행을 가는 날.night로 휴게소에서 우동과 마요 더운 식사를 했다.아내가 먹던 돈가스까지그러나, 요즘 "보통의 소리"는 삼킬 때가 있다.자극적인 목소리만 좀 무서워그러나 나는 아직 목넘김이 힘들어 언제 붓기가 가라앉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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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3일 일 4일째>정선에서 유명한 닭고기를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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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 것을 삼키면 목이 따끔따끔하다.곧 누룽지숙신으로 목을 달랜다.막걸리도 한 모금 마셨다. 괜찮아지금은 매운 것 이외는 그럭저럭 먹을 수 있다(단, 목 너머가 쉽지 않다)​ 스포츠(숲 걷기)을 4시간 정도 하면 밤새 목이 좀 아팠다. 몸이 피곤하니 목에 증상이 생기는 것 같다.덕분에 잠을 설쳤다."전쾌까지는 몸관리도 필수다.​<181차>외래 진료로 완치 자결 하는 sound. 그래도 교수가 먹는 것은 1주 1정도는 주의하라고 하신다.하지만 기껏해야 sound식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많이 매운 것, 쓴 것, 짠 것, 신 것, 알코올 등...)에서도 피곤할 때 편도가 조금씩 붓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당분간 피곤한 것은 조심하지 않으면 ​<211차>7월 들어 약 3주 쉬고 있던 새벽 수영을 다시 시작했다.호흡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싶었지만 괜찮았다.이제 완쾌된 것 같으니 편도 수술에 관한 기록은 끝내도 좋을 것 같다.※주변의 지인의 경우에는 편도전문 이비인후과에서 부분마취로 깨어나 편도절제술을 하신 분이 계셨다.흠 국가라면 할 수 없고..보통 전신마취가 편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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